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함께 서울 구치소에 수감돼 구속 영장 발부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조의연 판사가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기에 조윤선, 김기춘 구속영장 심사를 맡고 있는 성창호 판사의 결정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



조윤선 장관은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면서 문화 인사 블랙리스트에 연관되기 전에 이미 여러 논란 거리를 몰고 다녔다. 조윤선은 지난 해 문체부 장관 인사 청문회에서 1년 생활비가 5억에 달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의원들의 추궁에 조윤선은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조윤선은 1966년 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2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고 예쁘장한 마스크로 눈길을 끌었는데 조윤선의 과거 모습을 보면 현재의 모습은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각종 시술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조윤선의 과거 사진. 지금보다 눈가의 주름이나 얼굴 피부의 탄력이 훨씬 못하다. 문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끝내 답변하지 못한 5억 생활비의 지출처가 짐작가는 대목.


조윤선의 최근 모습을 보면 또래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다운 모습도 느껴진다. 





실제로 지드래곤과 찍은 화보 사진은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지난 20대 총선 서초갑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조윤선 장관과 맞붙었던 이혜훈 의원은 최근 조윤선이 최순실과 밀접한 관계라는 제보를 받았다며 조윤선이 지드래곤 같은 정상급 연예인과 화보를 촬영하고 언론에서 또 그걸 대서특필 해주는 것이 최순실-차은택 라인과의 관계가 아니었다면 가능했겠느냐고 말했다.







조윤선의 남편은 변호사 박성엽이다. 박성엽은 전주고 -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법고시 패스 후 현재는 국내 최고의 로펌인 김앤장 소속이다. 조윤선은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인데 남편인 박성엽과는 학교에서 만나 7년 간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한다. 법대생이었던 남편이 먼저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조윤선에게 사시를 권유했다고 한다. 







조윤선은 얼마전 청문회에 출석했을 때 남편과 카톡을 주고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는데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는 조윤선에게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할지 알려주었고 조윤선은 남편 박성엽이 알려준대로 대답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청와대 정무수석, 문체부 장관을 거치며 박근혜 최순실 일당에게 적극적으로 부역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지금은 서울 구치소에서 수의를 입고 대기중일텐데 평생 금수저로 살아오다 법의 심판을 받게된 심경이 어떨까. 더 추한 모습 보여주기 전에 싹 다 불고 선처를 요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