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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 출연한 유승민이 딸 유담에 관해 "딸 덕을 보고싶지 않다."고 밝혔다. 유승민 딸은 아이돌을 방불케하는 예쁜 외모로 지난 총선 이후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26일 유승민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도 유승민 딸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유승민 딸 유담의 나이는 23세로 동국대 법대에 재학중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유승민의 딸에 관해 트럼프가 딸 이반카 덕에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유승민도 딸 덕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승민 의원은 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총선 당시의 유승민 딸 유담









지난 달 26일 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당시의 유담




화장을 한 모습이 다분히 


카메라를 의식한 듯한 모습이다.


하필이면 유승민에게 저렇게 예쁜 딸이 있다니...


많은 네티즌들이 머리로는 반 유승민을 외치고 있지만 


가슴으로는 유승민 장인님이라고...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의 사진은 여기 


2016/11/10 - 트럼프 딸 이반카 트럼프 사진




미국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큰 딸 


이반카 트럼프(Ivanka Marie Trump, 1981년 10월 30일)의 미모가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는 세 번의 결혼에서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반카 트럼프는 첫 번째 부인인 체코 출신 모델


이바나 트럼프와 사이에 낳은 딸이다.






이반카 트럼프는 사업가 재러드 쿠슈너와 2009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반카 트럼프 가족






트럼프의 둘째 딸 티파니 트럼프는


두번 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이반카 트럼프와는 이복 자매인셈.






엄마를 닮아 동유럽 출신 미인의 이미지가 있는 

이반카 트럼프
























아빠가 억만장자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젊은 시절엔 지금보다는 멀쩡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