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위원장이었던 김기춘. 

우리나라 현대사의 주요 흑역사마다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기춘.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그가 과거 노무현 탄핵 당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런 인간이 아직까지 건재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직도 

바로잡히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청문회에서조차 뻔뻔하게 거짓말을 해댄 인간.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네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 탐욕을 부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신의 주역

초원복집 사건의 주역

박근혜 비서실장으로 최순실 게이트의 피의자


이 작자는 최순실을 몰랐다고 한다.

박근혜의 비서실장으로 최순실을 몰랐다고 하면

최소 직무유기.


이제 감옥에서 여생 반성하며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