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


주진우 기자가 김성주를 강도높게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MBC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2012년 MBC 파업 당시 "권순표 앵커가 후배 독려를 위해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까지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이어 "김성주가 특별히 많이 잡았다. 전 그런 사람이 더 미워 진짜 패 죽이고 싶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주진우 기자는 김성주의 친누나인 김윤덕 조선일보 기자에 관해서도 발언했다. 



주진우 기자에 의하면 강재형 아나운서가 시사인에 파업일지를 쓰고 있는데 김성주의 이름이 들어갔다며 누나인 김윤덕 기자가 시사인 사무실에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매너나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이 윽박지르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가 이처럼 강도높게 김성주를 비난한 것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MBC 아나운서들이 파업으로 올림픽 중계를 거부하자 그 프리랜서 신분으로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편 주진우 기자의 발언으로 김성주의 누나인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에게도 네티즌들의 화살이 쏠리고 있다. 김성주의 누나인 김윤덕 기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겸 비상근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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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영태가 체포됐다고 전했다. 주진우 기자에 따르면 서재식 검사가 고영태가 출석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체포했다고 한다. 


어제 고영태의 변호사가 검찰과 출석 일정을 상의했고, 명절에도, 일요일에도, 토요일에도 검사가 부르면 달려갔는데 문을 부셔가며 체포했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주진우 기자는 고영태의 집 현관문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현관문은 잠금 장치가 부셔져 있다. 주진우 기자의 글과 사진으로 미루어 보면 집 안에 있는 고영태를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체포한 것으로 보인다.



이하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전문


고영태가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재식 검사님은 고영태가 검찰 출석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어제 고영태 변호사가 검찰과 출석 날짜를 상의했는데.... 

명절 때도, 일요일에도, 토요일에도 검사가 부르면 달려 갔는데......


검사님들 대단하세요. 우병우의 주요 범죄는 수사 안 하고, 

고영태가 제보한 최순실 비밀 사무실은 조사도 안 하고, 

고영태 수사에는 문은 박살내시기까지. 

검사님 최순실한테, 우병우한테 이런 열정을 좀 보이시지.....



Comment +2

  • CreamSoda 2017.04.12 02:53 신고

    진짜 쓸데없는데에 열정적이시네 열받게

  • 마실길 2017.05.15 22:35 신고

    문 정부는 지금 당장 고영태를 석방시키라..
    그리고 죄많은 우병우를 구속시키라.
    박근혜 일당들..그리고 최순실이를 무기징역 시키라..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고 나와야 되지 않겠나..?
    박근혜를 사형시키라..






주진우 기자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최성규 목사와 만난 일화를 전했다. 박근혜가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임명한 최성규 인천 순복음 교회 당회장 목사는 "세월호 침몰로 정치가 멈추고,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는 내용의 신문 광고를 내는 등 막말 전력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인물. 


주진우 기자는 이런 최성규 목사를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의 병실에서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는데, 당시 최성규 목사는 김태촌을 위해 통성기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가 김태촌에게 최성규 목사를 어떻게 아냐고 묻자 김태촌은 자신이 사회에 있을 때 일 처리해준 게 많아서 '꼬마잡혔다'며 조용기, 최성규 목사는 자신이 하라는대로 한다라고 말했다는 것.


주진우 기자는 최성규 목사에게 깡패를 고용했던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당시 활약했던 조직원들을 보내 드리겠다며 일갈했다. 이런 작자를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하다니. 박근혜 정부에 대해 일말의 기대도 없지만 항상 최악의 행태를 보여주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 일부러 저렇게 하기도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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