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


반기문이 조선대를 방문해 강연 및 토론회를 가졌다.


반기문이 조선대에 들어서자 조선대 학생들이


엄동설한을 녹여버릴 만큼 뜨거운 기세로


반기문을 환영했다.



<위안부굴욕합의가 '박근혜 대통령의 용단'이라고??>


<노력이 의미가 없는 망한민국>


<서민 코스프레 반기문 1절만 하세요. ^^>


<위안부 합의 피해자분들이 울고 있어요!!>


등의 피켓을 들고 반기문을 환영하는 


조선대 학생들. 장하다.







어서와 이런 환대는 처음이지?


아직 귀국한 지 채 일주일이 안 된


반기문.


학생들의 저런 모습을 보면서도


대통령 욕심이 날까?






반기문은 동생 반기상 조카 반주현 부자의 


사기극 논란에 이어


또다른 동생 반기호가


유엔 직함을 달고 미얀마에서 사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에라이 망할 노인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대통령 욕심 버리고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조용히 지내슈.


괜히 봉사 코스프레 하느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



2017/01/18 - [NEWS] - 반기문, 뉴욕 생활 10년에 국기에 대한 경례도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