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

어제의 핫이슈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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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본인과 가족,

그리고 지인들의 범죄 행각을 폭로중.

 

전우완은 전재용 박상아 부부의 아들. 탤런트 박상아는 전우완의 새엄마.

전우완은 자신의 할아버지 전두환이 파렴치한 범죄자일 뿐이라고 했다.

자신의 아버지 전재용에 대해서도 한국에서 서류 조작을 통해

범죄 사실을 감추고 미국 시민권을 따기 위해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우완이 인스타 동영상에서 한 말

전 제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그리고 그는

저희의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입니다. 

전두환 연희동 자택에 설치돼 있다는 스크린 골프 시설.

이순자로 보이는 할매가 스윙을 하고 있다.

전우완의 인스타그램.

본인의 아버지 전재용과 새어머니 박상아가 출처모를 검은 돈을

사용해가며 삶을 영위해가고 있고

곧 미국에서 시민권을 획득해 법의 심판으로부터

도망가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폭로했다.

현직 약사라는 여성에 대한 폭로

 

오늘 오후 2시 29분 포항 북쪽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서울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큰 규모의 지진.


온라인 커뮤니티마다 네티즌들이 직접 찍은 

포항 지진 피해 상황 사진이 올라오는 중


 



포항 지진으로 상가 건물 외벽이 무너져 

주차된 차량이 대파됐다.







포항 지진으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린 건물 내부









한동대 건물의 외벽도 심하게 훼손됐다.










아파트 외벽이 갈라지고 상가 건물에서


벽돌이 떨어져 나와 인도를 덮친 모습.


경주 지진 이상의 피해가 예상 된다.



















국방부에서 여군병사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무기간 단축 공약이 시행되면 현역 자원 부족분이 발생하는데 해당 부족분을 현 상근예비역 병사들을 현역으로 돌리고 여군병사를 모집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시킨다는 내용이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국방부는 연간 3만여 명의 병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병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여성병사의 복무기간은 육군과 동일한 21개월이며 상근예비역과 마찬가치로 4주 간의 신병 훈련을 마친 후 각 동대에 배치돼 출퇴근 근무를 하게 된다. 




여성병사의 월급은 기본급 67만원에 특별수당 75만원을 합쳐 월 14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연봉으로 계산하면 약 1,700만원 가량이다. 


현재 남자 현역 병사의 월급은 병장 기준 21만6천원. 내년엔 88% 인상을 추진해 40만5886원이 된다. 하지만 이마저 여군병사에 비하면 30% 수준이어서 남녀 병사간 형평성 문제가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사 월급 인상안


형평성 논란은 급여 뿐만이 아니다. 국방부는 여성병사가 전역 후 공무원 시험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혜택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공무원 시험에서 군 가산점 제도는 위헌판정으로 폐지된 상황이다. 


아직 국방부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보도대로 국방부의 계획이 발표된다면 뜨거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故 김주혁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김주혁의 벤츠 G바겐 차량 뒤에서 운행하던 차에 찍힌 것으로 사고 당시 상황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김주혁이 탄 벤츠 G바겐 차량은 4차로에서 진행하다 3차로에서 진행중이던 그랜저 승용차의 조수석쪽을 추돌한 후 5차로쪽으로 비켜 잠시 멈춘 후 갑자기 급가속으로 달려나간다. 이 과정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다시 한 번 추돌하고 전방에 있는 아파트 쪽으로 질주한다. 



영상을 보면 김주혁은 그랜저와의 첫번 째 추돌 순간에 이미 몸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 운전자는 김주혁이 첫 번째 추돌 후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고 한다. 운전 중 심장에 이상이 생겨 가벼운 접촉 사고 후 차를 멈추려고 했으나 악셀을 밟은 채로 의식을 잃어 급가속으로 돌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로 김주혁의 과거 운동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 되고 있다. 김주혁은 과거 1박2일 출연 당시 인어 복장 벌칙을 수행할 때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몸을 보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주혁은 올해 초 영화 '공조'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도 “사실 1년 중 350일 정도는 늘 운동을 한다. 운동하는 것과 살을 빼는 것은 좀 무관해서 촬영 들어가기 한달전에는 닭가슴살 등 식단 조절로 체중을 좀 감량했다. 특수부대 장교기 때문에 검게 태우고 싶어서 태닝도 좀 하고 사투리도 배우면서 캐릭터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주혁은 하루 담배 세 갑을 피우는 애연가로 알려졌다. 무리한 운동과 과도한 흡연이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성실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인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다니 너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일관 대표 김모씨(53.여)가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목줄을 안 한 이웃집 프렌치불독에게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김모씨는 지난 9월 30일 압구정동 아파트에서 이웃집 프렌치불독에게 정강이를 한 차례 물렸는데 병원에 옮겨진 지 사흘만인 10월 3일 패혈증으로 숨졌다.



한일관은 서울의 전통있는 한식당으로 김은숙, 김이숙 자매가 선대를 이어 운영중이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공개된 나이로 볼 때 두 자매 중 동생인 김이숙씨인 것으로 보인다.





유명 한식당 대표가 이웃집 개에 물려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줄을 안 한 프렌치불독의 주인의 행태를 성토하는 중이다. 가해 견주는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다. 그 와중에 해당 견주가 유명 연예인의 부모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중. 


현업 가수 겸 연기인으로 활동중인 모씨가 거론되고 있지만 확인된 내용은 아니니 섣불리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시길. 




프렌치불독은 영국이 고향인 불독에 퍼그와 테리어를 교배해 만들어진 종이다. 불독은 이름 그대로 숫소를 상대하는 호전적인 견종이었으나 프렌치불독은 개량을 거처 온순한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사고를 통해 비록 대형견종이 아니더라도 개에게 물리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견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렌치불독 - French Bulldog

원산지 : 프랑스
성격 :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애교도 많다.
크기 : 25~32cm의 소형 견
체중 : 10~14kg
인기도 : AKC 기준 6위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58위





김광석의 미앙인 서해순이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서해순은 김광석이 살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상호 기자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일어나 김광석'이 개봉된 후 그에 대한 의문이 증폭돼가는 와중에 김광석의 딸 김서연양이 10년 전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김서연양 사망에 관해 재조사 방침을 세우자 뉴스룸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서해순의 인터뷰에서 의문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운 의문만 불거졌다. 다음은 서해순 인터뷰 영상과 전문



「 -굉장히 많이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서해순씨를 뵙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만 짚어보는 인터뷰가 될 것 같습니다. 검찰 재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소환 날짜 받으셨나.


“안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어렵겠지만 2007년. “서연이가 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17살인데. 장애 1급이라. 학교 아침에 데려다주고 해서. 몸이 안 좋은 애로 키웠는데. 일단은 갑자기 자다가 물 달라고 해서 쓰러져서 병원에 데려갔다. 사망이라고 해서 너무 놀라고 황당했다. 그래서 엄마를 부르고 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4월 달에 돌아가시고 해서 형제들과 소송이 안 끝나서 힘들었다. 알린다는 게 겁도 났다. 언제 기회가 되면 알리려고 했었던 거다. 한숨. 다음 다음 날이 방학이었다. 크리스마스. 그냥 조용히 보내는 걸로 장례식을 치루고 했습니다.”


-경황이 없었다는 걸로 사망이 연관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남편 잃고 다시 한국에 왔다가 그런 상황인데 제가 혼자서 데리고 있었다. 식구들이 소송으로 힘들었을 때 봐주고 그런 게 필요했는데 케어가 너무 힘드니까. 식구들과 소원해졌었다. 알리지 않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언제까지 “아빠 친구들께 알리는 것도 그렇고. 아빠 친구들도 없고. 상주가 그렇게 부조금 하는 게”




-(서우양이 아니라)서연양이죠. “그런 게 장례식이라는 게 서우 안 됐다고 하는 게 조의금 주고 가시는 건데. 그게 남편 잃고 애까지 그렇게 됐다는데 소송하고 연관이 되어 있는데 돈이고 뭐고”


-아버님도 그해 4월 돌아가시고. “네 그해 4월. 그래서 언니랑 연락 안하고 엄마하고 소원해지고 해서.”


-상식 차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그로부터 서연양이 사망한 것이 8개월 뒤이기 때문에 부친의 사망으로 경황이 없었다는 것은. “경황이 없었다는 게 아니고 돈 문제 사업 이런 문제 있고, 엄마 집근처에 보냈다가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제가 다시 데리고 왔다가”


-왜 10년 동안 말씀 안 하셨나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이 돼서 미국으로 가게 됐습니다. 5년 정도 지내다가 한국에 나와서 음반 일 정리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나오게 됐다. 음반 기획사 만나서 서우 잘못됐다고 특별히 관심 가져 주신 적도 없었고. 서우가 항상 외국에 공부하러 가있다고 하니까”


-그래도 중간에 가끔씩 서연이 안부를 묻기도 하고. 그래도 최근에 미국에 있다고 말씀하셨겠죠. 언제 밝힐 예정이었는지. “후배가 찾아와서 이런 저런 영화가 나오는데 대응하셔야 되지 않느냐고 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거는 영화와 관련이 없었습니다. “그 건으로 후배들을 만났다. 서우가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하지 큰일이다. 그 다음에 엊그제 옛날 팬클럽 대전에서 와서 난리가 났는데. 서우가 잘못됐다 얘기를 할 상황이 안 됐어요. 미국에 있어서”


-그게 상식적으로 참 이해가 어렵다는 것은 본인도 알고 계시죠. “일부러 그러지 않았지만 시댁에서도 서우 안부를 묻지도 않았고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연락을 하실 줄 알았어요.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죠. 연락드리려고 했어요. 저한테 연락 안 하셨고. 재산은 로열티 부분이 12년 동안 다 가져 가셨습니다. 상당한 금액입니다. 신나라 레코드랑 계약한 것은 어머니 꼼꼼하셔서 모아 놓고 그걸 그쪽에서 다 가져가셨습니다.”


-JTBC 취재진이 확인해보니까. 서해순씨께서 서연이가 사망한지 한 달 뒤인 2008년 1월부터 5~6년 정도 하와이 거주. 주류 가게 운영한 게 맞는가요. “네 그렇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뒷조사를 하고 계시나. 개인정보가 나돌아 다니나. 문제가 있네요.”


-개인정보가 아니라요. 호놀루루 장기간 거주하신 분이 알려주신 겁니다. 아무튼. “스피드 마트라고 했습니다.”


-따님 애기를 하면서. 그때도. 따님 만나러 한국을 간다고 가게를 맞기고 자주 왔다간다고 해서. 아주 오래된 얘기 아니다. 불과 석 달 전에도 그렇게 했다고 해서. “그 분은 제가 김광석 누구인지 몰라요. 애가 있나. 애 한국에 있어 그렇게 얘기 했겠지. 김광석 와이프라고 얘기하지는 않았겠죠.”


-최근에 언론에 많이 나오니까 그렇게 알았겠죠. 그 분이 서해순씨의 신분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따님의 존재를 말씀 하셨기 때문에 하와이 교포 사이에서는 그런 애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미국 시민권자 다른 사람과 함께 안택한 것을 보니까. “저는 e2 비자로 나갔는데요.”


-저작권 문제인가보다. “그건 상관없는 거죠.”


-감춰 오셨던 거짓말을 하셨던 바로 그런 문제 때문에 서해순씨 개인의 문제라든가 모든 일에 대해서 서해순씨에 애기에 진정성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많이 분들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숨”


-저작권 문제 항소심 진행 중에 항소심 진행 중에 서연양이 사망한 거고요. “항소심이 아니고요. 고등법원인가요. 저희 변호사님이 얘기하시더라고요. 김서연이 미성년자였고 상관이 없다. 제가 피고가 되는 거죠. 서연양이 미성년자라서. 그래서 자꾸 오해를 하시는데. 이미 합의가 변호사님 와 계시는데. 이미 그거는 거기서 종결됐다가 아버님이 2004년에 돌아가셨을 때 4개 판권을 주기로 했을 때 끝났어야 했다.”




-부친이 세상을 뜨시게 되면 서연양에 주기로 했다. “네 그렇습니다.”


-서연양이 살아있는 것으로 할 때 유리하지 않느냐가 반대쪽에 입장입니다. “판결문을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데. 판결문은 해결이 됐다고 해서 나중에 와서 해결하려고 변호사님 갖고 계셨었어요. 하와이에 있다가 가게 오픈하느라 바빠서. 대법원 판결문 피고와 위드33 제가 갖고 있는 회사에.”


-잠깐 만요. 그 부분은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말씀 드리는 거는 저작권 관련 재판에는 김서연 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하도 소송이 많아서.”


-손해 배상 소송이 아니라 인접 저작권 소송입니다. 헷갈리게 말씀해주시면 듣는 분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저작권 관련 재판이 아닙니다. 대법원 판결은 김서연양이 피고인으로 들어가 있고 서해순씨에게 유리하게 판단이 내려지려면 저작권 관련해서 김서연양이 살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서연이가 죽을 거를 알고 제가”


-그래서 일부로 말씀 안 하셨는 거 아닌가 반대편 쪽에서는 “그거는 아니죠. 미성년자라서 관리하는 게 맞고. 서연이가 크면 주려고 했었죠.”


-제가 말씀 드리는 거는 취재를 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제가 조사를 하거나 취조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검찰에서 소환할 겁니다. 오늘 말씀 하시는 게 기록도 남게 되니까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사망신고 언제 하셨습니까. “늦게 했습니다. 6월 인가 있다가 나왔을 때. 과태료 물고. 뭔가가 날라 와서. 보험금”


-보통 사람인 경우라면 따님이 사망을 했다면 과태료 낼 때까지 안 하고 계셨다는 건. “그게 마치 제가 큰 저기 한 것처럼 얘기를 하니까. 10년 전 얘기고 장애우가 죽은 얘기라서. 장애 엄마 마음들은 꼭 그래서가 아니고요.”


-2007년 12월에 서연이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는데 잘 있느냐고 2008년 봄이다 이렇게 했다. 모친께서. “전화 통화 잘 안했다.”


-동사무소에서 서연양 앞으로 있는 25만원 찾아가라. 그래서 사망 신고는 2008년. 그래서 경황이 없다고 하와이 왔다갔다. 반대편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대법원 판결 기다린 거 아니냐. 서연양이 생존해 있다고 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시점 상에 대법원 판결이 나온 뒤에 신고를 한 것이다. “저는 판결문은 뭐뭐. 그냥 변호사님한테 얘기를 들었으니까 한 거지. 제가 변호사님께 고지를 안 한 것은 맞습니다.”


-대법원에서도 몰랐겠죠. “저는 신고를 해야 하는 줄도”


-재판에는 서해순씨와 김서연양이 피고인으로 들어가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정리가 됐다고 하던데. 그렇게 얘기 하신다면 그걸 알렸다고 하더라도 상속은 제가 받는 겁니다. 큰 아빠가 받는 거도 아니고. 제가 알렸다 하면 제가 손해 배상을 받든 원고로서 저작권을 받던.”


-그거는 김서연양이 돌아갔을 때 받겠죠. 김서연양이 사망했다는 것을 법원이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편에서는 서해순씨한테 유리하게. “그거는 가져 가시면 되겠죠.”


-그거는 두 분이 말씀 하실 내용이죠. 10년이라는 세월이 오래됐는지는 판단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김광석씨 얘기를 하겠습니다. 김광석씨는 메모광이라고 하더군요. 자살로 얘기하면서 유서를 한 줄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채팅 방이 있었는데 팬클럽 말들이 많았을 때 사무실 컴퓨터가 있는데 민석아 잘 있니 자판으로 쳤다고”


-그게 유서가 아닌 것 같은데 “네 특별하게 남기지는 않았지요.”


-영화는 보셨는지요. “아니요.”


-저도 편견을 가질까봐 보지 않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타살이라고 얘기할까요. “저는 팬클럽 만나면 2주기 때 참석하고 저도 음반 기획사 일을 하니까 만나고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없어요. 저는 인터넷 글을 잘 안 읽으니까 의혹을 밝힐 수도 있겠죠.”




-제가 듣기로는 김광석씨 가까운 분은 자살이 아니라고. 보도 나온 거 보니까 119 부른 게 50분 지나서. 대게 그런 일 있으면 119부터. 다른 이유가 있었나요. “저도 그때 서우 아빠가 누구 만나시고 오셔서. 거실에서 맥주 한 잔 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서우 아빠는 음악을 들으러 방에 들어가니까. 중간에 방에서 나오니까 안 보여서 보니까 침대 옥상 올라가는데 기대어 있다. 들어가 자지 왜 여기 있어. 술이 많이 마셨나. 그게 줄이 축 늘어와 있고. 응급 처치를 제가 했습니다. 살아 있는 줄 알고. 50분은 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황이 없으니까”


-장난 같다는 얘기도 했다던데. “저는 29살 어릴 때인데 남편이 그러다보니까 장난같이 이렇게 얘기하는 게 와전된거지. 이리 끌려 다니고 저는 경찰서 불려 다니고 상가 집에 있지도 못하고. 제가 물어보는 말에 정신이 없으니까. 연극처럼 간 것 같더라. 그런 얘기가 와전된 것 같다.”


-그게 그렇게 이해가 잘 안되는데 수차례 말씀을 하셨다. 술 먹고 장난하다 그렇게 된거다. 술 먹고 자살을 “어떤 방송입니까”


-그건 제가 들은 영화에서 그렇게 나옵니다. “네네 이상호 기자님께서. 저는 기억을 못하겠어요.”


-판단은 우리 듣는 분들께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오빠가 계셨는데. 오빠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쪽도 있습니다. “오빠도 조사 받고. 아래층의 여자 부인과 강화도 집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하실 때라 그래서 바로 119를 하는 게 아니고. 오빠를 부르니까. 오빠가 잠옷 바람으로 같이 올라왔다.”


-김광석씨 타계하기 직전에 술을 나눈 자리에는 두 분만 계셨다. 그 거실에는 담배가 두 가지가 있었다. “그거는 잘 모르겠는데.”


-종류가 두 가지라서 “저는 안 폈습니다. 누가 오셨었나. 새벽에.”


-그 사이에 누가 왔을 것인가. “김광석씨가 담배를 좋아하셔서. 술집에서 여러 개를 할 수도 있고.”


-새벽에 3시에 누가 올 사람이 있나요. 그 부분도 소환되셔서 조사 받게 되시면 그거는 수사 대상은 아닙니다. 지났기 때문에 일단 알겠습니다. 시간은 다 됐다고 하는데 거의 마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광석씨 93년도 신나라 레코드 음반 계약을 하면서 아버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송의 시초인데. “건물을 줬는데 수입 이런 게 일정한 게 없었다. 그러다보니까 세금 보고를 해야 하니까. 세금이 나올 거다. 아버님 이름도 같이 하는 게 낫겠다. 건물은 김광석씨랑 저랑 공동 명의를 했다. 이름만 저희가 빌린 겁니다. 세금 이런 것 때문에.”


-김광석씨 건에 대해서 워낙 많은 애기들이 왔다 갔다 했다. 짧은 인터뷰에서 모든 걸 여쭤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밝히실 의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질문은 계속 받으셨을 것 같고요. “그러니까 미스터리하게 음악인 있으시면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저를 의심해서. 저도 죽으면 미스터리하게 되겠네요.(웃음)”


재반론을 있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




보배드림에 한 회원이 자신의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다는 글을 올려 온라인 커뮤니티가 한바탕 난리가 났다. 해당 글 링크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34610


애견호텔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시베리안허스키가 어슬렁 거리며 피해자의 강아지 주변을 서성거리더니 갑자기 머리 부위를 물어 흔드는 장면이 보인다. 작은 강아지는 치명상을 입고 몸을 떨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것으로 보인다. 


피해 견주는 끔찍한 일을 겪었지만 애견카페 사장의 대응에 불만을 갖고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는데 애견카페측의 얘기는 다르다.  아래는 애견카페 대표가 업체 SNS에 항의를 하기 위해 몰려든 네티즌들에게 남긴 글. 


이 글에 따르면 피해 견주가 강아지를 잃고 흥분해 과도한 협박을 한 것처럼 느껴진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경필 지사의 첫째 아들 남모(2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한 남씨 집에서 필로폰 2g을 발견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베를린 출장 중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의 체포 소식을 들었다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바로 귀국할 것이라 밝혔다.





남경필의 아들은 2014년 군복무 시절 후임병을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남경필의 아들은 병장 계급으로 그 해 4월부터 7월까지 교보재창고에서 자대에 전입온 지 채 1달이 안 된 후임을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하고, 경계근무를 서면서 후임 초병의 머리(방탄모 착용)를 자신의 방탄모를 벗어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남경필의 아들은 생활관에서 취침 소등 후 평소 친하게 지내던 후임을 자신의 침상으로 불러 하의를 내린 뒤 구강성교를 요구하고, 후임의 성기를 툭툭 치고,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벼대고, 레슬링 새우꺾기라면서 후임의 목을 잡고 침상에 내던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도 있었다.





현대 제네시스 G70이 정식으로 공개됐다.


G70 스펙


G70은 3.3 V6 트윈터보와 


2.0 터보직분사, 2.2 디젤


세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G70 3.3 터보는 최고출력 370ps, 최대토크 52kg.m


2.0 터보는 255ps, 36kg.m으로 스팅어와 동일하다.









G70의 디자인에 대한 온라인 반응은


현기차의 디자인은 역시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찬사와


인피니티를 떠올리게 한다는 차가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G70의 가격은 3,750만원부터 시작

최고트림인 3.3T 스포츠 슈프림 트림은

5,230만원이다.





김성주는 MBC 아나운서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2007년 당시 프리 선언과 관련해 이런저런 잡음에 시달렸던 적이 있다. 당시 방송계에는 김성주가 프리 선언을 할 것이고 모 기획사로부터 계약금 10억원과 아우디 승용차를 받았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김성주는 이러한 루머를 모두 극구 부인했다. 


나중에 사표를 내고 프리선언을 한 후에도 그는 계약금 10억+아우디는 사실이 아니며 이사급에 준하는 월급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 매체에서 김성주의 집 주차장에 주차된 아우디 A6의 사진을 공개하고 해당 차량의 주차증에 적힌 집 호수가 김성주의 집과 일치한다는 것을 보도해 김성주가 거짓말을 했음이 드러났다.



게다가 해당 차량의 자동차 등록원부를 보면 소유자는 김성주이고 등록일은 2007년 1월 8일이었다. 2007년 3월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MBC 아나운서직을 내려놓았는데 이미 1월 달에 아우디를 받아 자신의 명의로 등록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프리 선언 후 김성주는 한 동안 방송계의 외면으로 어려움을 겪어 한 방송에서는 눈물로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런 김성주가 다시 MBC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계기가 바로 주진우 기자가 비난한 2012년 파업 당시 런던 올림픽 중계였다.


동료들이 언론 자유 수호를 위해 파업하고 있는 사이 그 빈자리를 차지한 원죄로 인해 오늘날 MBC 총파업으로 다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은 김성주가 마이크를 내려놓는 날까지 따라다닐 듯. 하필이면 누나가 또 조선일보 중견 기자라...




주진우 기자가 김성주를 강도높게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MBC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2012년 MBC 파업 당시 "권순표 앵커가 후배 독려를 위해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까지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이어 "김성주가 특별히 많이 잡았다. 전 그런 사람이 더 미워 진짜 패 죽이고 싶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주진우 기자는 김성주의 친누나인 김윤덕 조선일보 기자에 관해서도 발언했다. 



주진우 기자에 의하면 강재형 아나운서가 시사인에 파업일지를 쓰고 있는데 김성주의 이름이 들어갔다며 누나인 김윤덕 기자가 시사인 사무실에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매너나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이 윽박지르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가 이처럼 강도높게 김성주를 비난한 것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MBC 아나운서들이 파업으로 올림픽 중계를 거부하자 그 프리랜서 신분으로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편 주진우 기자의 발언으로 김성주의 누나인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에게도 네티즌들의 화살이 쏠리고 있다. 김성주의 누나인 김윤덕 기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겸 비상근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핵폭탄급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31일 YTN은 사업가 ㄱ씨가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혜훈 의원에게 수백만원 씩의 현금과 명품 가방, 시계, 벨트, 옷, 지갑을 선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단독보도했다. 사업가 ㄱ씨가 이혜훈 의원에게 전달한 금품은 총 10여 차례 6천만 원이 넘는 액수다.


ㄱ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3월 8일에 호텔에서 500만원, 4월14일에 모 일식당에서 500만원 등을 줬다"고 구체적인 액수와 장소를 공개했다. 


ㄱ씨는 이혜훈 대표가 보낸 감사 인사 문자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혜훈 대표는 ㄱ씨의 주장에 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ㄱ씨는 사기전과범고 오히려 자신이 협박받고 있다고 강하게 대응했다. ㄱ씨를 몇 번 만난 적은 있지만 현금을 받은 적은 없고 가방과 옷은 받은 후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혜훈 대표는 이 사안에 대해 언론과 ㄱ씨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혜훈 대표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초구 갑 선서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후 친박계 의원으로 활동하다 박근혜 정부에선 비박계로 밀려났지만 20대 총선 새누리당 경선에서 조윤선을 제치고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재입성했다. 


최순실 사태에서 박근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당시 일화를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서 밝히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청문회에서 활약으로 그 여세를 몰아 바른정당 당대표까지 당선되며 정치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재용 재판 판사 명단 프로필


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49, 사법연수원25기) 1999년 전주지법 판사 시작,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주지법, 수원지법 부장판사. 


주심 이필복 판사(31, 사법연수원41기) 육군법무관, 2015년 의정부지법, 올해 2월 서울중앙지법. 충남 청양군 남양면 출신. 이필복 판사는 남양초, 동영중, 공주고 졸업. 서울대 법학과 재학중 51회 사법시험 합격.


권은석 판사(31, 사법연수원 42기, 1986년생) 2013년 육군법무관, 2016년 4월 서울중앙지법. 권은석 판사와 이필복 판사는 서울대 법대 05학번 동기.



21일 밤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 제주 우도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둘러싼 갑질 논란을 다뤘다. 논란의 시발은 20대 여성이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었는데 근처에서 장사를 하고 있던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자신의 가게 바로 앞에 담장을 쌓아 장사가 어렵다고 호소한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부터 시작됐다. 


해당글 네이트 판 http://pann.nate.com/talk/338002953 




20대 여성이 얘기한 아이스크림 가게의 박대표는 SBS 동상이몽 우도 기러기 아빠 편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유명인사. 때문에 이 여성은 그에 대해 <우도 TV출연하는 유명한 아이스크림가게의 두얼굴 실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녀는 해당 글에서 자신이 가게를 열자마자 박대표 측에서 주차장에 담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국가 소유였다가 지금은 박대표의 사유지가 된 상태. 박대표는 자신의 사유지에 담을 세웠지만 그 담이 이 여성의 가게 입구를 막아 제대로 장사를 할 수 없다는 게 여성의 주장이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양쪽의 입장을 다 들어본 시청자들은 이 여성의 주장이 잘못 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여성이 자신이 약자인 것 처럼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아빠가 바로 그 위치에서 큰 타운형 상가를 운영하는 임대업자이고 해당 상가엔 이 여성 말고도 여성의 언니가 카페, 오빠가 식당을 운영하는 중이었다. 


말하자면 갑과 을의 갈등이 아니라 갑과 갑의 갈등인 셈. 오히려 이 여성의 부친이 운영하는 타운 상가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박대표의 주차장을 무단으로 이용하며 박대표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었다. 방송 이후 그 여성은 네이트 판에 추가로 글을 작성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과연 양쪽의 갈등이 어떻게 마무리 될까.


  




살충제 계란 파동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산된 계란에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피프로닐'이 검출된 후 경기도 광주와 전북 순창 소재의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도 '비펜트린'이 검출되자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업체는 계란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이번에 '피프로닐'이 검출된 계란은 경기도 남양주 '마리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며, 껍데기에 경기도를 표시하는 숫자 08과 '마리농장'의 '마리' 즉, '08마리'라고 표시돼 있다고 한다. 집에 사 둔 계란에 '08마리'라고 적혀 있으면 먹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계란에 표시된 생산지의 식별 코드는 아래와 같다. 정부는 오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피프로닐'이 검출된 경기도 남양주의 마리농장은 산란계 8만 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하루에 2만5천개의 계란을 출하해 왔다고 한다. 농식품부는 이곳의 농장주가 지난 6일 피프로닐 용액 150L를 축사에 뿌렸다고 밝혔다. 당시 축사엔 닭이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살충제 성분으로 발암물질인 ‘비펜트린’이 검출된 경기도 광주의 우리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껍데기에 ‘08 LSH’라고 쓰여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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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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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특별자치도 16

세종특별자치도 17



계란 생산지 코드 보는 법







현재 검출된 곳

 

1.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피프로닐 검출

2. 경기도 광주시 소재: 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3. 전라북도 순창 소재: 비펜트린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