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


지난 해 12월 숱한 뒷말을 남기고 결혼했던 낸시랭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남편 왕진진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낸시랭이 남편으로부터 동영상 협박을 받은 것은 16일 새벽. 낸시랭이 공개한 카톡 캡쳐화면엔 왕진진(본명 전준주)로 부터 동영상과 함께 '상습적으로 폭력 등을 가했다는 사람과 이런 행위가 가능할까... 나는 당당하게 판사에게 확인시켜 줄것이다. 쓰레기는 쓰레기 같은 방식으로...'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낸시랭은 남편이 '다 죽여버리겠다, 함께 죽자, 너 가만 안 놔두겠다, 뭐 나는 징역살이 하면 상관없지만 이미 징역을 오래 살았었기 때문에, 예전에 너는 이제 팝아티스트로서 10년, 20년, 40년 네 인생은 끝이다.'라는 식으로 협박 문자들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동영상에 대해선 같이 지웠는데 남편이 따로 복원을 한 건지 본 순간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남편의 폭행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낸시랭 "뭐 머리채를 끌고 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부엌으로 끌고 다니면서 손으로 발로 주먹으로. 얼굴, 몸, 팔, 등, 다리... 때리고 또 물건을 던져서 때리고. 한번은 되게 집 안에 심하게 몇 시간에 걸쳐서 감금, 폭행을 당해서 얼굴이 선풍기같이 보였었고요. 온몸이 시커먼 멍으로 뒤덮여서 이때가 여름이었기 때문에 가릴 수도 없고 모자나 선글라스로도 해결될 수 없는 그런 상태였어요. 그래서 거의 한 2주 동안 집에서 밖을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왕진진이 낸시랭에게 보낸 카톡 협박

동영상과 협박 내용이 담겨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