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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청문회 +1






최순실의 조카. 최순들의 딸 장시호가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했다. 장시호는 마스크를 쓴 채 증인 선서를 하다 김성태 위원장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장시호는 정부로 받은 6억을 스포츠 인재 양성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삼성에겐 16억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