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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 출연한 유승민이 딸 유담에 관해 "딸 덕을 보고싶지 않다."고 밝혔다. 유승민 딸은 아이돌을 방불케하는 예쁜 외모로 지난 총선 이후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26일 유승민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도 유승민 딸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유승민 딸 유담의 나이는 23세로 동국대 법대에 재학중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유승민의 딸에 관해 트럼프가 딸 이반카 덕에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유승민도 딸 덕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승민 의원은 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총선 당시의 유승민 딸 유담









지난 달 26일 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당시의 유담




화장을 한 모습이 다분히 


카메라를 의식한 듯한 모습이다.


하필이면 유승민에게 저렇게 예쁜 딸이 있다니...


많은 네티즌들이 머리로는 반 유승민을 외치고 있지만 


가슴으로는 유승민 장인님이라고...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의 사진은 여기 


2016/11/10 - 트럼프 딸 이반카 트럼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