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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로 알려진 스포츠 세단 기아 스팅어가 8일 열린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기아 스팅어는 후륜 구동 기반 4도어 스포츠 세단. 아우디 A7과 같은 스포츠백 형태의 디자인이다.


파워트레인은 255마력의 출력(6200rpm)과 36.03kg.m 토크를 발휘하는 세타Ⅱ 4기통 2.0ℓ 터보차저, 365마력(6000rpm)의 최고 출력과 52.11kg.m(1300~4500rp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3.3ℓ V6 람다Ⅱ가 탑재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