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 김모씨(53.여)가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목줄을 안 한 이웃집 프렌치불독에게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김모씨는 지난 9월 30일 압구정동 아파트에서 이웃집 프렌치불독에게 정강이를 한 차례 물렸는데 병원에 옮겨진 지 사흘만인 10월 3일 패혈증으로 숨졌다.



한일관은 서울의 전통있는 한식당으로 김은숙, 김이숙 자매가 선대를 이어 운영중이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공개된 나이로 볼 때 두 자매 중 동생인 김이숙씨인 것으로 보인다.





유명 한식당 대표가 이웃집 개에 물려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줄을 안 한 프렌치불독의 주인의 행태를 성토하는 중이다. 가해 견주는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있다. 그 와중에 해당 견주가 유명 연예인의 부모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중. 


현업 가수 겸 연기인으로 활동중인 모씨가 거론되고 있지만 확인된 내용은 아니니 섣불리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시길. 




프렌치불독은 영국이 고향인 불독에 퍼그와 테리어를 교배해 만들어진 종이다. 불독은 이름 그대로 숫소를 상대하는 호전적인 견종이었으나 프렌치불독은 개량을 거처 온순한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사고를 통해 비록 대형견종이 아니더라도 개에게 물리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견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렌치불독 - French Bulldog

원산지 : 프랑스
성격 :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애교도 많다.
크기 : 25~32cm의 소형 견
체중 : 10~14kg
인기도 : AKC 기준 6위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5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