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




한국일보에서 편집한 
박근혜 성형 얼굴 비교 영상.

항간에는 박근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박근혜의 주름제거, 필러 시술 등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성형왕국 헬조선의 수장답게 
성형으로 떡칠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아침으로 먹은 씨리얼이 
넘어올 지경이다.

저려러고 대통령이 됐나.

심지어 꽃다운 아이들이 영문도 모른 채 
시커먼 물에 빠져 죽어가던 시간까지 
출근도 안 하고 머리를 만지고
뭘 하고 뭘 하고.

저런데도 탄핵 가결 후에도 
자리를 지키겠다고
세월호 특조 부위원장으로 
깽판만 부리다 물러난
조대환을 민정수석 자리에 앉혔다.

마음 같아선 당장 광장으로 끌어내
시민의 심판대에 올리고 싶은 지경.

할매요. 이제 그만 하소.
그 정도면 마이 처묵었다.